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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가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의하면 의약품 복용 등 치료를 통해 정상수치 내에서 관리하는 환자의 비율은 고혈압 42.3% , 당뇨 13.6%라고 합니다. 100명 중 14명 미만이 혈당 조절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혈관과 미세혈관의 질환이 흔히 발생합니다.
심근경색, 뇌졸중, 신부전, 망막증, 말초혈관의 질환도 혈관이 손상됨으로서 오는 합병증입니다.
중등도 이상의 혈관에서 죽상경화증, 동맥경화증이 발생하며, 관상동맥, 뇌혈관, 말초혈관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이러한 질병들은 당뇨병 없는 사람들보다 5배까지 더 발생하며 사망과 관련이 큽니다.
당뇨병 환자의 주 사망원인이 됩니다.
 

당뇨병에서는 눈 합병증이 먼저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시력을 형성하는 망막은 매우 예민한 곳에서 미세한 혈관이 분포되어서 시신경이 작동하는 곳인데, 당뇨병으로 인해 혈관이 손상되면 어느 부위보다 합병증의 위험이 큰 것입니다.
그러나 혈당 조절을 잘 하면 상당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다음으로 다리를 절단하는 가장 큰 원인은 당뇨병입니다.
미국에서는 년 3만 명이 당뇨합병증으로 다리를 절단한다고 하며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감각이 둔해지고 상처가 잘 낫지 않는 정도이지만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 점점 감각이 둔해지고 궤양, 괴저, 부종, 가려움이 심해집니다.
점점 혈관이 손상되고 혈액 순환이 되지 않으면 조직이 부패하게 되고,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극심한 악취를 풍기게 됩니다.

 

사구체, 세뇨관의 모세혈관들이 손상되면 신장이 제 기능을 할 수게 없게 됩니다.
신증이 오면 단백질이 지나치게 소변으로 빠져 나갑니다.
한번 나빠진 콩팥은 개선되지 않으며 3-5년 정도 지나면 신기능이 거의 소실되는 만성신부전이 됩니다.
제1형 당뇨의 경우 20-40%, 제2형 당뇨의 경우 당뇨 발병 후 약 15년이 경과하면 10-20%가 말기 신부전증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투석 치료를 계속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당뇨로 인한 신경합병증은 팔다리에 통증을 많이 호소합니다.
끊는 물에 담근 듯이 아프기도 하고 움직일 때 심해지며 바람만 스쳐도 아프고 잠을 잘 수도 없습니다.
심한 경우 진통제로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심한 통증은 3-4주 후면 좋아지기 시작하지만 그 다음에 신경이 모두 파괴되면 오히려 어떤 자극에도 무감각해지게 되어 더 위험하게 됩니다.
불에 데어도 모른다면 위험한 것입니다.

 

당뇨병 환자의 40% 가량 발기부전이 있으며, 60세 이상 당뇨 환자는 60% 정도 발기부전 등 성기능 장애로 고생합니다.
특히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이 있을 경우와 흡연, 음주 등이 있을 경우 증가합니다.
성욕 감퇴와 사정 장애도 같이 오는 장애입니다.
고혈압으로 베타 차단제, 칼슘 차단제, 이뇨제 등의 항고혈압 약을 복용 중인 경우 빈도가 더 증가합니다.

 

인슐린이 부족하여 당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인슐린이 있어도 인슐린저항성이 심한 경우, 인체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응급으로 지방을 사용하게 되는데, 지방은 포도당처럼 깨끗이 연소되지 못하고 케톤이라는 불순물이 생기게 됩니다.
한편 포도당은 사용되지 못하여 혈중 농도가 계속 올라가면 소변으로 물과 함께 배설시키게 되고, 이 때 몸은 탈수 증상과 함께 전해질도 빠져 나가 심각한 전해질 불균형 상태가 됩니다.
케톤이 증가할수록 혈액은 산성이 되고 산도가 높아지면 급격히 위험한 상태로 되며 뇌는 혼수에 빠지고 사망까지 이르게 됩니다.

 

2형 당뇨병에서 스트레스, 질병, 독감 등으로 인슐린이 많이 필요한 상황에서 인슐린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할 때, 혈당이 아주 높아지고 삼투압이 증가하여 혼수에 이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사성 산증이나 케톤뇨는 발생하지 않으며 수일에 걸쳐 서서히 일어나고 고령 환자, 소량의 당뇨약 치료를 받는 자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한편 당뇨병을 처음으로 진단받으면서 경험하기도 합니다.

 

당뇨병은 보통 고혈당으로 고생하게 되지만 당뇨가 오래되고 조절이 잘 되지 않을수록 인체는 고혈당과 저혈당을 반복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과도하게 인슐린 주사를 맞거나 용량이 맞지 않게 많은 경구 혈당 강하제를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또 약은 먹었는데 식사를 제대로 못하거나, 갑자기 과도하게 운동했을 때에도 올 수 있습니다.
식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음주를 하게 되면 저혈당에 빠지기도 합니다. 내분비질환, 위장관 절제술 후, 간부전 등에서도 옵니다. 증상으로는 발한, 공복감, 진전(tremor), 졸음, 발작, 일시적인 신경증상등, 의식 소실과 혼수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의식이 있는 경우엔 설탕물을 먹이고 의식이 없으면 포도당 주사를 놓아야 합니다

 

충치, 구강 감염, 기타 치주 질환은 당뇨병에서 흔히 발생하고 치료에도 어려움을 야기합니다.
혈당 조절이 잘 안되거나 당뇨가 오래될수록 잘 생깁니다.
주변에서 혈당 조절이 잘 안되어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탈수로 말미암아 피부가 건조한 경우가 많은데, 땀이 잘 나지 않고 나쁜 혈액순환으로 말미암아 피부가 약해지고 작은 상처에도 감염이 되기 쉽습니다.

 

복통, 변비, 설사, 복부불쾌감, 팽만감, 속 쓰림,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음식물의 위 배출시간의 지연이 오래된 당뇨환자의 경우 50% 정도에서 관찰됩니다.
당뇨병성 설사도 흔히 보게 되는데, 야간에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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